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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되기 Chapter 1

2009/03/24 00:54 | Posted by wjyoo80
요즘 유치부 설교와 찬양단 싱어로 맹 활약 하면서
마눌께서 나의 피부 가꾸기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맞다~!
고무고무 3종세트가 있었지~~

<Before>

<시술 중>

<After>

절대 광고 아님~!

CF 사절~!!

슬럼독 밀리네어 보러 가기

2009/03/22 01:25 | Posted by wjyoo80
본가의 호출로
급귀향한 우리 부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주말 오후
극장을 찾기로 했다~

배가 고프니깐... 밥부터 먹고~

만 4년여만에 찾은 대이동의 가족정
밥 나올 때까지 사진찍기 놀이 ^^


허허... 밥이다~ ^,.^

배도 부르고~

포항 CGV 오후 5시 40분
<슬럼독 밀리네어>를 보러갈 예정이다.

표를 끊고 약 20분이 남았다!
그래서... 놀았다~ ㅎㅎ

첨엔 별 기대 선택한 영화였는데...
어라~ 상을 무진장 많이 받았네~

그럼 모 아니면 도다~

대박 재밌거나 지루하거나 ㅡ.ㅡ

다행히 영화 평론가 미세스 김소영께서
별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를 줬다.

120분 상영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

많이들 보러 가세요~요~요~!

21C 마지막 클림트 한국전시

2009/03/22 01:04 | Posted by wjyoo80
귀가 얇은 유박사~!!
ㅡ,.ㅡ
21세기 마지막 클림트 한국 전시회라는 말에
냉큼 상경하기로 했다.

새벽 5시 30분 알람에 맞춰 준비를 완료하고
포항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7시 20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마누라랑~

몹시 설레는 표정.
버스표는 둘이 합쳐 58,800원
예술을 위해서는 이까짓 돈 쯤이야 ㅜ.ㅜ

12시 정각..
비몽 사몽간에 드디어 '예술에 전당'에 도착..
만 2년만이다..
잘있었어 ??
저거다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 조금만 기다려~

근데 배가 고프다 ㅡ.ㅡ

예술의 전당 맞은편 '백년옥'
두부 전문점이다.
순두부찌개 7,000원
비빔밥 7,000원
그리고 나갈 때 비지를 꽁짜로 가져가도 된다.

배를 채우고...
드디어 표를 샀다.
긴장되는 순간이다.
입장권의 유디트가 날 유혹한다~
어서 오라고~ ^,.^

하지만 사진 촬영이 금지 돼어 있으므로 관람 내용은 생략~ ^^;

관람후 기념 촬영~

그리고....












요건 뽀나스~

아쉽게도 본가의 호출로
4시경 대구로 출발~!
아쉬움 x100
ㅠ.ㅠ


언제 또 오지? 서울?




드디어 마지막 일정을 남겨두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아침을 맞았다.

만 5년만에 찾은 오스트리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기대가 된다. ^^

빈의 아침 풍경과 숙소에서 내려다본 비엔나 시내

비엔나 중심지에 도착
시내 중심가에서는 경찰들이 열심히 주차단속을 하고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차권을 사가지고 다녀야 한다.
주차는 최대 2시간...
2시간 이상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2시간 후 다시 주차권을 올려놓아야 한다.
우린 2시간짜리 주차권 3장을 사들고
시내 관광을 시작했다.



이국적인 건물들을 따라 걷다보면
명품들이 즐비한 번화가가 나타난다.


번화가를 따라 시내 중심으로 향하면
드디어 성 슈테판 성당을 만나게 된다.
이제부터 성당을 감상해 보세요.
이 마지막 사진은 바로 성당의 지하실이다.
담임 신부들의 유골이 있는 곳으로서...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 없는 지하 통로로 연결이 되어 있다.
사실 아무나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인것 같은데...

지하실 문이 열리길래 따라 들어갔다가 갇혀서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할뻔 했다. ㅠ.ㅠ


역시 배고플 땐, 케밥이 최고 ^^
간단한 점심을 먹고 다시 관광을 시작~!!


호프부르크 왕궁 주변 종합세트를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호프부르크 왕궁>


<국회의사당>


<왕립극장>


<시청청사>
겨울철 행사로 시청앞광장에 스케이트장이 만들어져 있었다.


<자연사 & 미술사 박물관>
쌍둥이처럼 생긴 두 건물이 나란히 서있다.
어떤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


자연사 박물관을 마지막으로 주차시간이 임박한 관계로
차로 이동을 하기로 했다.

다음 목적지는 베르사유 궁전과 함께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으로 손꼽히는
쉔브룬 궁전이다.
최고의 정원으로 불리지만...
겨울.. 그것도 눈이 엄청 많이 온 겨울에 찾은 궁전엔
그야말로 눈밖에 없었다 ㅜ.ㅜ

왕궁을 향하는 길가의 나무들은 가지를 모두 잘라
왕궁을 가리지 않도록 정리되어 있다.
꽃이 핀 정원은 보지 못했지만...
이런 왕궁에서 살면 장수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는 궁이다.


발길을 빠르게 돌려~
드디어 마지막 코스 벨베데레 궁으로 향했다.

다른 궁들과 다르게 조금은 동떨어지고 외진곳에 자리한 벨베데레 궁!
웬지 관광객들도 비교적 적어보인다.

지붕이 동양의 기와집 같아보인다.
왕궁 앞 연못역시 얼어붙어 눈으로 덮여있다.
겨울의 유럽은.. 참... ㅡ.ㅡ





해질녁에 바라본 벨베데레궁에서 발길을 옮길려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이로써 모든 일정을 마치고 비엔나 공항으로 향하였다.

쉴새 없이 너무나 바쁘게 움직인 1주일이였다.
총 이동 거리는 약 2300~2500km 가량 된듯.

나의 아내 김소영이를 데려오지 못한 것이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남는 여행이였다.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유럽~!
^^

또 보자구~~!


마누라와 함께 찾아오마~







인스부르크를 출발~!
6시간여 만에 비엔나에 도착..
그리고 몇시간을 더 헤멘다음
산속에 묻혀있는 숙소를 찾을 수 있었다. ㅜ.ㅜ

눈은 왜그리도 많이 오는지...

한번의 좌절!!
새벽에 도착한 숙소에서 Check-in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하얀 눈밭에서 잠을 자야할 판국...

그래도 어찌어찌... 프로정신이 있는 지배인을 만난덕에
잠은 잘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동유럽의 장미라 불리우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출발!
가는 사이 산과 들녁은 모두 눈으로 덮여있었다.
산속에 집들이 들어선 모습이 아주 이색적이다.

풍경을 감상하는 사이 어느덧 부다페스트에 도착!
국경을 통과하자마자 처음 보이는 휴게소에 들러서
도로 통행권인 '비넷'을 구입했다.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유로화가 거의 통용되지 않는 곳이다.
부다페스트를 관광하기 위해서는 환전이 필수~!

시내를 거쳐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각국으로부터 열차가 들어오는 '동역'

두번째 시련!
헝가리어를 공부하지 못한 탓에
주차요금을 낼수가 없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지나가는 신사들 중.. 영어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주차요금기 사용법을 알았지만...
환전을 하지 않은 탓에.. 요금을 낼 수가 없다.

인심 좋은 헝가리 국민~!
이런 저런 사정을 설명하니 주차하라고
헝가리 동전을 주신다... 한국돈으로 약 3000원 정도.
대신 유로를 주겠다고 하니 넣어두란다.. ^^

우여곡절 끝에 주차를 완료!
눈밭을 2000km나 달리느라 만신창이가 된 우리의 도요다 ㅜ.ㅜ

드디어 시작된 헝가리 투어~!
가장 먼저 국회 의사당부터 찾아갔다.
건물이 아주 예술이다.
강 건너 부다 왕궁에서 바라다 보는 모습을 기대하시라~!!

그리고 성 이슈트반 성당

이슈트반은 헝가리를 최초로 건국한 왕이다.

이 성당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국회의사당의 높이와 같다.


여기저기 헤메다 보니 허기가 진다.

헝가리 시내를 헤매다.

대구 동성로거리와 비슷한 번화가에 들어서 피자집을 하나 찾았다.

싼맛에 피자 한판을 동욱이와 둘이서 나눠먹고

힘을 내서 다시 관광을 시작했다.


드디어 시체니 다리를 건넌다.


부다페스트는 원래 부다지구+페스트지구로 이뤄졌다.

어디가 부다지구고 어디가 페스트지구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시체니 다리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져있다.




다리를 건너자 마자 바로 보이는 것이 바로 부다 왕궁이다.

부다왕궁 입구에 리프트가 있어

타고 올라가면서 강건너편 경치를 구경하기가 아주 좋다.

이용료는 한국돈으로 6,000원 정도.

하지만 걸어올라가도 똑같은 경치를 볼 수 있다.

유로는 여전히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걸어올라갔다. ^^


부다왕궁을 오르며 바라본 강건너 경치!

국회의사당과 세체니 다리, 성 이슈트반 성당이 아주 멋지다.

그리고.. 부다왕궁!!


부다왕궁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마차시 교회와 어부의 요새가 있다.

공사중인 마차시 성당.

어부의 요새

강건너 경치를 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가운데 이슈트반 왕의 청동상이 서있다.

부다페스트를 관광하는 아이들!


어느덧, 어둑어둑 해가지기 시작한다.

해질녁 왕궁 주변의 모습.


떠나야할 때가 언제인지 아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했던가?!

해가지면서 우리가 떠나야할 시간도 다가왔다.

가보고 싶은 곳이 아직도 많이 남은 부다페스트지만...

숙소가 있는 비엔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발길을 재촉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아줌마가 늦었다며

또 못들어오게 할지도 모르니깐 ㅡㅡ;





안녕, 부다페스트 ^^























프라하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뮌헨으로 향한다.

먼저 프라하에서 뮌헨으로 향하는지도를 살핀 후..
또다시 5시간 이상 운전길에 올랐다.

드디어 독일 입성!
차들의 속도가 심상치 않다~
120km/h 이하로 달리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열심히 밟아대기 시작했다.
다행히 기아6단의 우리 도요다는 거뜬히 견뎌 주었다.

드디어 160km/h 돌파...
하지만 평균 속도라는 것...
독일 아우토반에서는 절대 빠른 속도가 아니였다 ㅜ.ㅜ
달리는덴 공짜라지만... 기름은 공짜가 아니거늘~~

뮌헨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알리안츠 아레나 축구 경기장.
2006 독일 월드컵때 화려하게 지어졌다.
저기서 경기를 관람했었더라면 더 좋았을터이지만... ㅡㅡ;

호텔을 찾기위해 얼마나 이많은 거리들을 헤메었던가~ ㅜ.ㅜ

너무 헤멘탓인지... 거의 탈진상태에서 도착한 우리의 호텔~!!
독일산 소세지를 기도 후 시식..

뭐 정신차릴 틈도 없이 바로 겨울스포츠의 도시
인스브루크로 출발~!!
마치 진경산수화와 같은 절경이지만...
인스브루크로 향하는 내내 저런 경치가 바라다 보인다.
지겨울 정도로...

드디어 도착한 인스브루크
강과 알프스산자락의 만남이 절묘하다.
거리를 다니다보면 보드나 스키를 들고
스키장으로 향하는 무리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인스브루크 도심의 풍경!
스키장을 제외하면 다소 조용한 도시다.
하지만 스와롭스키 전시장을 비롯해
곳곳에 숨은 재미를 찾는 것도 재미있다.
공연장
인스브루크 개선문

꼭 한덩어리 사오고 싶었지만...
검역을 거쳐야한다는 불편함 때문에
사진으로만 담아올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숙소~!
주변 호텔들은 어디나 할 것 없이
스키어나 보더들로 가득 찼다.


호텔에서 바라본 알프스 산맥의 모습

저녁은 값싼 통닭과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
그리고 체코의 버드와이저
(주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버드와이저가 아님!!)


내일 있을 발표 준비도 열심히 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발표도 열심히 잘하고~ ^^

Dr. Yoo의 유럽여행(1) - 프라하

2009/03/18 16:43 | Posted by wjyoo80
2009년 2월...
IASTED MIC2009 참석차 떠난 유럽 여행~!!
짬을 내어 프라하, 뮌헨, 부다페스트, 인스브루크, 비엔나로의
전투 관광을 다녀왔다.

당초 예정과 다르게
사랑하는 아내 김소영과 동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루 평균 500km, 5시간의 운전량을 소화해준
동반자 이동욱군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 첫번째 여정 체코-프라하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빈공항에서 렌터카를 몰고
5시간쯤 운전을 하고 프라하에 도착했지만...
예약을 한 Quality 호텔을 찾는 일도 만만치 않았다.


우여 곡절 끝에 도착한 Quality호텔에서의 다음날 아침 식사 기도~!
조촐한 아침식사였다. ^^


아침식사후 프라하성을 찾아가기 위해 지하철 역에 들어섰다.
Subway라는 말보다는 Metro라는 말이 더 잘통한다.
어찌나 땅을 깊게 파놨던지... 에스컬레이터 끝이 안보일 지경~

지하철에서 내려서면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그리고 프라하성의 중간쯤되는 곳이 나타난다.
체코의 상징 붉은 색 지붕의 건물들이 보인다.

유럽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심의 트렘!

트렘에서 내려 프라하성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저 멀리 비투스 성당이 보이기 시작한다.
프라하 시가지에 들어서면서부터
첫 시야에 들어온 거리가 아주 인상적이였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가하다.

주변을 약 10여분 둘러보며 길을 따라 내려가면
현재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있는
프라하 궁이 나타난다.

프라하 궁 앞의 동상 앞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프라하궁

시간이 되면 정문을 지키고 있는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타이밍을 잘맞춰야만 볼 수 있다는 것!

몰려든 관광객 탓이였을까~
근위병 한명이 교대식 도중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 ㅋㅋ

프라하성 옆 돌담길과 내려다본 프라하 시가지의 모습
역시나 붉은색 지붕이 인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프라하성 내에 위치한 비투스 성당!
한국 건축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하고 날카로운 선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다.

또 다시 바라본 시가지의 모습.
몇번을 봐도 지겹지가 않다.
가운데 구신시가지로 향하는 카를교가 보인다.

프라하성을 다둘러본후
신시가지로 향하는 길목에서
틴교회를 찾았다. (사실 이름이 정확한지는 잘 ^^;)
주일 예배가 진행중이다.
교회 건물은 성화들로 가득 차있다.
그림을 그린 화가의 하나님에 대한 존경과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예배가 시작되었을 때, 소프라노 솔로가 찬양을 시작했다.
독일어로된 찬양이었지만, 그 감동은 실로 말할 수 없다.

교회를 거쳐 신시가지 거리에 도착!
각종 기념품 가게와 식당들이 늘어서있는 곳이다.


신시가지에서 구시가지로 향하는 관문!
화약탑을 입구로하여
카를교로 이어져 있다.

카를교 위에는 관광객과 함께
각종 기념품을 파는 상인들과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리를 장식하고 있는 성인들의 동상들이 아주 멋지다.
카를 교를 건너다 보이는 물레방아

만지면 행운을 가져다주는지 어떤지..
다리를 지나던 사람들이 모여들어 꼭 한번씩 만지고 지나다보니
닳아서 색이 변했다.

강건너에서 바라본 프라하성과 비투스 성당
건물들의 색깔 조화가 아름답다.

구시가지로 들어서면
현지 가이드를 따라 관광을 하는 무리들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이 바로 프라하 관광의 핵심부이기 때문이다.
왼쪽에 구 시청청사의 천문시계가 보인다.

정오가 가까워오면 관광객들이 하나둘 천문시계주변으로 모인다.
바로 정오의 세레모니를 보기위해서다.
12가되면 오른쪽의 해골이 모래시계를 뒤집는다.
이어 상단의 두 창문으로는 11사도와 바울의 모형이 지나다니고
마지막으로 닭의 울음소리가 들리며 12시가 되었음을 알린다.

구시가지 광장의 악사들...


역시 프라하!!
사진으로 일일이 다 담지 못한 곳들이 너무나 많다.
밥먹을 시간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광장 거리에서 파는 핫도그 하나를 먹고 서둘러 뮌헨으로 출발했다~!!





포항 지구촌 교회 공식 잉꼬부부임을 과시하며
한때 교회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http://www.phjiguchon.org)

문제의 사진은 바로...
저녁 찬양 예배를 마치고...


with 전기엽 집사님

물심양면으로 늘 찬양단을 섬겨주시고
항상 즐거움을 덤으로 주시는 집사님..
어서 팔 다 나으셔요~ ^^

사진을 촬영해준..
찬양단 싱어 겸 지구촌교회 전속 사진사
꾳남 차용훈 형제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모처럼 날씨가 좋았던 어느 가을날...
주일 낮예배를 드린 후 저녁 예배까지
모처럼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보통은 주일에 시간이 주어지면
부족한 잠을 채우지만...
오늘은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뭐... 주일에 절에 간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만...

오어사 입구의 김여사..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서
가벼운 복장으로 환복을 하고
짧은 등산을 시작했다.

오어사 뒷쪽으로 보이는 못





등산로가 시작이 되는 다리다.
다리 아래로 물이 흘러야 하지만
심각한 가뭄이 느껴진다.
등산 코스는 왕복 약 30분 되겠다.


좀처럼 운동을 하지 않는 김여사..
오늘 등산 코스는.. (등산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완전 열심히다~

산들바람을 맞으며
산 중턱에서 잠쉬 쉬어가는 중..
김소영... 촛점을 뒤에다 맞추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무림 고수 김소영>
무영권 - 빛보다 빠른 손

주특기 분신술...
자세히 보면 꽃과 사람이 구분이 될겁니다.
ㅡ.ㅡ

등산 코스의 마지막 도착지점.. 암자가 있는 곳이다.
정상 정복 기념 촬영~

눈을 감을 때를 노려 찍는 기술도 있다.

김소영~ 웃어~!!
.
.
.
.
.
.
.



















<오어사 등산을 마치며...>

등산을 마치고 나오며
입구에 있는 호박전이 무지 먹고 싶었지만... ㅜ.ㅜ

여보 다음에 갈 땐..
나 호박전 하나만 사주라~

꽃을 사다 - 월동춘채를 기리며...

2009/03/18 12:37 | Posted by wjyoo80
얼마전...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새싹나물.. 월동춘채 제배가 실패로 돌아갔다.
실패의 요인은 통풍...
월동춘채에서 발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먹고싶은 맘이 싹~ 사라져버렸다 ㅡ.ㅜ
이로써 영농자금 2,000원이 공중부양 하셨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 봄맞이 새단장을 하기로 했다..
포항 대이동에 있는 동해 식물원에서 사온
 우리집 꽃돌이 꽃순이들을 소개한다.
월동춘채를 대신해서 잘 자라야 할텐데 ^^

히아신스...
양파처럼 생긴것이 아주 잘 자란단다.
컵에 담아 수경재배로도 많이 키운다고 한다.
아주 야무지게 생긴것이
곧 화려한 꽃을 피울 예정이다.
향기도 아주 예사롭지 않다~

숙면에 좋다는 코튼 라벤다
쓰다듬으면 한손 가득 향기가 묻어난다.
각종 요리에 넣어서 먹을 날이 곧 올것이다.

명찰을 달고 있다 시피.. 가람코에
봄에는 역시 꽃!!
꽃나무를 수도없이 죽여본 본인은
잘자란다는 동해식물원 아주머니의 말을 믿고
이번엔 성심성의껏 키워보기로했다.

여전히 잘 자라고 있는...
최고 고참 백합 되시겠다.
영양제를 하나 꽂아줬더니
큰 줄기가 2개 작은 줄기가 3개가 뻗어 자라고 있다.
꽃을 피우려면 가지를 쳐줘야 할지?
아님 줄기에서 다 꽃이 필지 두고봐야 알 일이다.

단체 사진 ^^


다음엔 상추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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