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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에 해당되는 글 3

  1. 2009/04/04 영양만점 초간단 샌드위치 만들기 (3)
  2. 2009/04/04 집에서 먹는 초저렴 해물파전 (1)
  3. 2009/04/01 벗꽃 필무렵~ (2)

이번 것은... 사실상 공개하기가 꺼려지지만...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
레시피를 공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봄소풍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나들이용 영양만점 초간단 Dr. Yoo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토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아차~! 배가 고픕니다.

그동안 모아둔 저축을 털어서 맛있는걸 사먹어야지 ^^
우리 돼순이 돼돌이 배를 따니
31,600원이 나옵니다.

마트에 가서 샌드위치 재료를 사기로 했습니다.
샌드위치 재료와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모두 사니
31,620원이 나옵니다.
샌드위치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삶은 계란 2개, 양상추 반개, 치즈 5조각, 버터 약간, 참치캔 1개,
옥수수 통조림 반통, 슬라이스 햄 1봉지, 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소스,
양파 반개 사과 반쪽, 토마토 2~3개 (크기에 따라)
식빵 10조각... 이상 4~5인분 입니다.



그럼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삶은 계란 2개와 참치, 옥수수, 양파, 사과를 잘게 썰어 모아둡니다.
마요네즈와 함께 잘 섞어주면
요렇게 됩니다.

한쪽엔 양상추와 토마토를 잘 챙겨 둡니다.

토마토는 끓는 물에 약 10초간 데쳐 주시구요
건져내서 껍질을 벗긴다음 약 3~5mm로 얇게 썹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사온 슬라이스 햄을 살짝 익힙니다.

그런다음 빵 한쪽에 버터를 바르고
치즈, 양상추, 토마토, 햄, 스프레드를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확대




완성된 모습~!

연애할 때 이거 도시락 싸가서
점수 좀 땄었습니다 ^^v

늦은 밤까지 독서를 하다보면 ㅡ.ㅡ
눈이 침침해져온다~
그땐... 아마도 배가 고파서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낭만적인 야식은
뭐니뭐니 해도
해물 파전이 아닐까~!@#$%^&

아무튼 2동 사시는 주형 형수님께서 주신 파를
어찌요리할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파김치를 먹곤 냄새가 나서 이틀동안 혀를 널어놨었다 ㅡ,.ㅡ)
나의 아내 김소영 여사가 오징어를 사왔다.

초간단 초저렴 해물파전을 감상해 보세요~!



우선 오징어를 잘 씻어서 손질을 잘해야 합니다.
연약한 아내에게 시킬 수는 없으니
제가 손수 칼을 잡아 봅니다.

오징어야~ 너에게 원한 같은건 없으니 날 원망하진 마라~

배를 가르고~

내장을 잘 제거한 후에,
왕소금을 손에 지고 몸통의 껍질을 벗겨냅니다.

오징어 빨판은 아주 지저분하니
칼로 생선 비늘 벗기듯이 깨끗이 손질해 줍니다.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은걸~"

파를 약~ 5센치 가량 길이로 썰어주시고
밀가루와 부침가루 물을 섞어주고
개란도 탁~!
개란은 파전을 굽다가 나중에 그 위에다가 깨트려 구워도 맛있는뎅~
번개같이 뒤집어 줍니다~

완성된 모습~!


음... 역시 해물 파전은 간장 맛이란 말인가~? ㅡ.ㅡ

벗꽃 필무렵~

2009/04/01 16:51 | Posted by wjyoo80
때는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요며칠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오듯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봄이...

봄을 맞이하여 벗꽃이 거리를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내 마음도 같이 분홍빛으로 물들어간다~
(음... 이 표현 괜찮은데 ㅡ.ㅡ)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주말 오후~ 시간이 좀 나서 대현이형네랑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


벗꽃이 화사하게 핀
포항공대 캠퍼스


꽃보다 부부~
지대현-강주형 부부
유우종-김소영 부부


간판에 적혀있는대로 여기는 <신라문화체험장>
신라의 꽃놀이 문화를 체험하러 갔다~ ㅡ,.ㅡ


그리고 여기는... 경주 시내에 있는 한 찻집~
주형 형수님 추천으로 찾아간 곳~
차도 맛있고 각종 소품 등 구경할 것들이 많아 참 좋았다.
※참고: 황남빵은 별도로 구매한 것임.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저녁이 되니
배가 심히 고파져서 찾아간 곳은 바로...

산모~~ 아니.. 산해~~ ^,.^
고기가 아주 일품인 식당이다.
경주 한 시골 구석에 있다.



여보~ 오늘 하루 즐거웠어?



뽀나스~!!!
이것은 격파의 달인의 알로카시아 격파 장면~!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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