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씨가 좋았던 어느 가을날...
주일 낮예배를 드린 후 저녁 예배까지
모처럼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보통은 주일에 시간이 주어지면
부족한 잠을 채우지만...
오늘은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뭐... 주일에 절에 간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만...
오어사 입구의 김여사..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서
가벼운 복장으로 환복을 하고
짧은 등산을 시작했다.
오어사 뒷쪽으로 보이는 못


등산로가 시작이 되는 다리다.
다리 아래로 물이 흘러야 하지만
심각한 가뭄이 느껴진다.
등산 코스는 왕복 약 30분 되겠다.



좀처럼 운동을 하지 않는 김여사..
오늘 등산 코스는.. (등산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완전 열심히다~
산들바람을 맞으며
산 중턱에서 잠쉬 쉬어가는 중..

김소영... 촛점을 뒤에다 맞추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무림 고수 김소영>
무영권 - 빛보다 빠른 손
주특기 분신술...
자세히 보면 꽃과 사람이 구분이 될겁니다.
ㅡ.ㅡ
등산 코스의 마지막 도착지점.. 암자가 있는 곳이다.
정상 정복 기념 촬영~
눈을 감을 때를 노려 찍는 기술도 있다.

김소영~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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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등산을 마치며...>
등산을 마치고 나오며
입구에 있는 호박전이 무지 먹고 싶었지만... ㅜ.ㅜ
여보 다음에 갈 땐..
나 호박전 하나만 사주라~
주일 낮예배를 드린 후 저녁 예배까지
모처럼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보통은 주일에 시간이 주어지면
부족한 잠을 채우지만...
오늘은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뭐... 주일에 절에 간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서
가벼운 복장으로 환복을 하고
짧은 등산을 시작했다.
다리 아래로 물이 흘러야 하지만
심각한 가뭄이 느껴진다.
등산 코스는 왕복 약 30분 되겠다.
오늘 등산 코스는.. (등산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완전 열심히다~
산 중턱에서 잠쉬 쉬어가는 중..
<무림 고수 김소영>
자세히 보면 꽃과 사람이 구분이 될겁니다.
ㅡ.ㅡ
정상 정복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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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마치고 나오며
입구에 있는 호박전이 무지 먹고 싶었지만... ㅜ.ㅜ
여보 다음에 갈 땐..
나 호박전 하나만 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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